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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 3

오세훈 시장, 용산공원 본부지 주택 활용 불가 재확인…서리풀 지구 비판에 반박

용산공원 본부지, 주택 공급 불가 입장 고수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 본부지를 주택용지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녹지 공간으로서의 가치와 함께, 부지 개발에 필요한 행정 절차 및 토양 정화 등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서울시는 현 정부 임기 내 착공도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대신, 실질적인 주택 공급이 가능한 대체 부지를 정부와 함께 찾자고 제안했습니다. 서리풀 지구 비판에 대한 반박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이 서리풀 지구 사례를 들며 오 시장의 입장이 과거와 달라졌다고 비판한 것에 대해 서울시는 반박했습니다. 당시 오 시장은 이미 훼손된 지역에 한해서만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제한적으로 검토한다..

이슈 2026.08.22

용산공원 특별법 개정안, 여야 합의로 다음 주 처리 확정!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개정안, 다음 주 본회의 처리 예정서울 용산 캠프킴 부지의 공원녹지 확보 기준 완화를 골자로 하는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개정안이 다음 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입니다. 이는 부동산 공급 확대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야는 국토교통부 장관과 서울시장의 논의 결과를 반영하여 최종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캠프킴 부지 개발, 공급 확대 기대이번 개정안은 용산 캠프킴 부지에 적용되는 공원·녹지 기준을 완화하여, 기존 계획보다 더 많은 주택 공급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부는 연초 부동산 대책을 통해 캠프킴 부지에 2500가구 공급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 법안 통과로 구체적인 실행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여야, 긴밀한 협력으로 법안 처리 ..

이슈 2026.08.20

용산공원, 주택 공급지 논란: 서울시 이어 용산구도 '강력 반대'

정부, 용산공원 주택 공급지 검토에 용산구 '결사 반대'정부가 용산공원 부지를 주택 공급지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자, 서울시에 이어 관할 지자체인 용산구도 강력히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용산구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용산공원 전체를 주택 공급 후보지로 검토하겠다는 추진 방향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20년 만에 국민에게 돌아오는 서울 도심의 마지막 대규모 국가공원을 주택 공급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에 대한 비판입니다. 국가 상징 공간, '주택 공급지'로 훼손될 수 없다용산구는 용산공원이 가진 국가 상징성과 역사적 가치를 강조하며, "대한민국의 역사와 미래를 담아낼 국가의 상징 공간을 '주택 공급에 활용할 수 있는 땅이 있는가'라는 관점으로 바라봐서는 안 된다"고 ..

이슈 202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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