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동친 코스피, 5600선 내주며 마감코스피 지수가 하루 종일 롤러코스터를 타듯 급등락을 반복한 끝에 결국 1%대 하락하며 5600선 아래로 내려앉았습니다. 삼성전자의 컨퍼런스콜이 지수 상승을 이끄는 듯했으나, 뒷심 부족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69.68포인트(1.23%) 하락한 5593.5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삼성전자 컨콜, 기대감 속 실망감으로 마무리삼성전자가 2분기 확정실적을 설명하는 컨퍼런스콜을 진행하는 동안 지수는 한때 5.5% 넘게 상승하며 6000선 돌파를 기대하게 했습니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5976.82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컨콜 종료 후 투자 심리는 급격히 약화되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장중 8.39% 상승했으나, 종가는 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