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의 악몽을 지우고 부활한 이마트유통 불황 속에서도 이마트가 놀라운 반전을 이뤄냈습니다. 2023년 창사 이래 첫 적자라는 충격에서 벗어나 2024년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1년 만에 영업이익을 무려 9배 이상 끌어올리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비용 절감의 결과가 아닌, 질적인 성장을 이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큽니다. 수익성 개선의 핵심, 트레이더스와 효율적인 운영이마트의 극적인 반전은 본업 경쟁력 강화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특히 창고형 할인점인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이 고물가 시대에 '불황형 소비' 수요를 정확히 타겟팅하며 집객에 성공했습니다. 또한, 이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인 에브리데이의 통합 매입을 통해 원가를 절감하여 이익률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매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