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계약, 엇갈린 희비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탬파베이 레이스의 김하성 관련 결정이 결과적으로 완벽한 판정승으로 귀결되고 있습니다. 반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김하성과의 계약으로 인해 2,000만 달러에 달하는 거액을 날릴 위기에 처했습니다. 과거 김하성과의 장기 계약을 포기했던 샌디에이고와, 옵트아웃 권리를 가진 그를 무리하게 붙잡지 않았던 탬파베이의 냉정한 선택이 빛을 발하는 순간입니다. 부상 악재 딛고 복귀, 그러나...비시즌 국내에서 빙판길 낙상 사고로 오른손 중지 힘줄이 파열되는 악재를 맞았던 김하성은 뒤늦게 빅리그에 복귀했습니다. 하지만 부상 후유증을 극복하지 못하며 복귀 후 13경기에서 타율 0.089, OPS 0.269라는 참담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장점이었던 수비마저 흔들리며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