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경기, 험난했던 승리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안세영이 체력이 바닥난 와중에도 투혼을 발휘해 따낸 승리라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걸까. 안세영이 새해 첫 대회에서 미셸 리(캐나다·세계랭킹 12위)를 꺾은 것을 두고 중국에서는 "운이 좋았다"고 표현했다. 치열했던 승부의 기록안세영이 미셸 리와 1시간 15분에 가까운 시간 동안 3게임까지 치르는 혈투를 벌인 끝에 따낸 귀중한 승리를 인정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안세영은 6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1회전에서 미셸 리를 2-1(19-21 21-16 21-18)로 꺾고 대회 16강에 올랐다. 예상 밖의 고전경기 전만 하더라도 지난해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