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압도적인 실력으로 조 1위 등극안세영(23, 삼성생명)이 3연승을 거두며 중국 배드민턴 팬들에게 희소식을 안겼습니다.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월드투어 파이널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세계랭킹 3위, 일본)를 꺾고 조 1위로 4강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안세영은 2-1(14-21 21-5 21-14) 역전승을 거두며, 2025년 마지막 대회를 향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특히, 이번 승리는 안세영이 야마구치를 상대로 통산 전적에서 16승 15패로 우위를 점하게 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경기 초반의 위기, 완벽한 반전으로 극복경기 초반 안세영은 야마구치에게 첫 게임을 내주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2게임부터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 압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