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심 첫 공판, 검찰의 징역 1년 구형그룹 어반자카파 멤버 박용인이 연루된 '버터맥주' 광고 관련 혐의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이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렸습니다. 검찰은 박용인에게 징역 1년을 구형하며 사건의 중대성을 강조했습니다. 박용인 측은 사실관계는 인정하나 배임 가능성과 고의는 부존재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는 1심에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것에 대한 검찰의 불복으로, 2심으로 넘겨진 상황입니다. 버터맥주 논란의 전말박용인이 대표를 맡은 버추어컴퍼니는 2022년 5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편의점 등에서 판매된 '뵈르(BEURRE)' 맥주를 '버터맥주', 'BUTTER BEER' 등으로 광고했습니다. 그러나 실제 맥주에는 버터가 사용되지 않았으며, 이에 대해 서울지방식품의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