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의 귀환, 북한 여자축구단 입국북한 여자축구단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참가를 위해 오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평양을 연고로 하는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와 감독 등 39명이 남측을 방문하며, 최대 8일간 머물 예정입니다. 이는 2018년 국제탁구연맹 월드투어 이후 8년 만에 북한 스포츠 선수단이 남측을 찾는 의미 있는 발걸음입니다. 수원에서의 특별한 만남: 준결승전 티켓을 향한 열정수원의 한 호텔에 묵게 될 북한 여자축구단은 오는 20일, 수원FC위민과 격돌합니다. 이번 경기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으로, 양 팀 모두 승리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불태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팬들에게는 남북 스포츠 교류의 장을 직접 목격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스포츠를 통한 화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