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충주맨, 선관위 업무 떠넘기기 실태 고발구독자 169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김선태 씨가 과거 충주시청 주무관 시절 겪었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의 업무 떠넘기기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 김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나는 절대 중립이고 정치를 잘 모른다'고 밝히면서도, 공무원으로서 선거 관련 업무를 하며 선관위로부터 '굉장히 피해를 많이 받았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선거 현장의 핵심 업무가 지자체 공무원들에게 위임되는 현실에 대해 '굉장히 화가 나고 진짜 너무 한 것 같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선관위의 기형적 구조 비판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역시 지난달 서울시선관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관위의 업무 떠넘기기 행태를 강하게 성토했습니다. 전공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