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발견, 사라진 3개월의 진실제주에서 실종되었던 장미란(37)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실종 신고가 허위로 처리되어 사건이 종결된 지 불과 3개월 만입니다. 시신은 실종 당시 머물던 숙소에서 가까운 야자수 농장에서 발견되었으며, 상당 기간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습니다. 당시 입었던 옷과 휴대폰 등 소지품도 함께 발견되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죄 연루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정확한 신원과 사인을 밝히기 위한 감식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구조 골든타임 놓쳤나? 경찰의 '셀프 종결' 논란장씨의 사건을 담당했던 경찰관이 실종 신고를 받고도 장씨와 연락이 닿았다고 거짓말을 한 뒤 사건을 자체 종결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경찰의 안일한 대처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해당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