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도전, 최악의 시작마지막 메이저리그 도전에 나선 고우석 선수가 2026시즌 최악의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톨레도 소속으로 트리플A 개막전에 구원 등판했으나, ⅓이닝 3볼넷 4실점(3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는 충격적인 결과를 맞이했습니다. 최고 구속은 시속 151.4㎞로 나쁘지 않았지만, 제구 난조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연속 볼넷과 만루 위기고우석 선수는 7-4로 앞선 연장 10회말 세이브를 위해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시작부터 제구가 흔들렸습니다. 초구부터 크게 벗어난 볼을 던졌고, 풀카운트 끝에 볼넷을 허용했습니다. 이어진 타자들에게도 연속 볼넷을 내주며 만루 위기를 자초했고, 결국 밀어내기 실점을 허용하며 무너졌습니다. 아쉬운 제구력, 22구 중 스트라이크 8개이날 고우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