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를 넘어선 도전, 고우석의 MLB 재도전
KBO 리그 최고의 클로저로 위용을 뽐냈던 고우석이 결국 LG 트윈스 복귀 없이 미국에 계속 남아 빅리그를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고우석은 지난달 16일(현지 시각)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고우석, 3년째 이어지는 메이저리그 도전
고우석은 3년째 메이저리그 마운드 데뷔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이미 미국에서 산전수전을 다 겪은 베테랑이 됐다. 고우석의 메이저리그 진출 도전은 지난 2023년 11월부터 시작됐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계약과 쉽지 않은 시작
고우석에게 최초로 손을 내민 구단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였다. 샌디에이고는 고우석과 2+1년 최대 940만 달러(한화 약 129억원)의 계약을 맺었다. 고우석은 KBO리그에서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 입찰)을 거쳐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7번째 선수가 됐다. 그러나 출발부터 쉽지 않았다. 고우석은 끝내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마이애미 말린스로의 트레이드와 지명 할당
그해 5월 샌디에이고는 고우석을 마이애미 말린스로 트레이드했다. 샌디에이고가 마이애미로부터 '타격왕 출신' 루이스 아라에즈 1명을 받는 대신, 고우석과 유망주 제이콥 마시, 딜런 헤드, 네이선 마토렐라까지 총 4명을 샌디에이고에 내주는 1:4 트레이드였다. 마이애미 구단은 "고우석을 DFA(Designated for assignment·지명 할당) 처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DFA 처리가 되면서 고우석은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서 즉시 제외됐다, 동시에 자동으로 웨이버 공시가 됐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새로운 시작
결국 방출이라는 결정을 내렸고, 그런 고우석에 또 다른 구단이 나타났으니 디트로이트였다. 디트로이트 이적 후 트리플A 무대에서 고우석은 14경기에 등판, 1승 무패 1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4.29의 성적을 냈다.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과 메이저리그 데뷔를 향한 기대
고우석의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76경기(3차례 선발)에 등판해 6승 4패 7홀드 6세이브 평균자책점은 5.61. 과연 고우석이 시범경기부터 좋은 활약을 펼치며 마침내 올 시즌에는 메이저리그 마운드를 밟을 수 있을 것인가.

고우석, MLB 재도전, LG 복귀는 다음 기회로
KBO 리그를 평정했던 고우석 선수가 LG 복귀 대신 MLB 도전을 선택했습니다. 샌디에이고, 마이애미를 거쳐 디트로이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 데뷔를 향한 꿈을 이어갑니다. 그의 끊임없는 도전에 많은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고우석 선수가 LG로 복귀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고우석 선수는 1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가는 것보다, 미국에서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것을 택했습니다.
Q.고우석 선수의 현재 소속팀은 어디인가요?
A.현재 고우석 선수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산하 트리플A 팀인 톨레도 머드헨스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Q.고우석 선수의 메이저리그 데뷔 가능성은?
A.고우석 선수는 디트로이트에서 시범경기부터 좋은 활약을 펼치며 메이저리그 데뷔를 노리고 있습니다. 그의 활약에 따라 데뷔 가능성이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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