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의 행방 묘연…사망설 제기된 배경국내 중동 전문가가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지명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미 사망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국제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는 모즈타바가 최고지도자 선출 이후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특히 이스라엘 내에서 일주일 전부터 모즈타바가 머리에 부상을 입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며, 다음 주 라마단 종료 후에도 공개되지 않는다면 사망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성 교수는 이란이 최고지도자 선출 쇼를 하며 시간을 벌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모즈타바 부상설, 이란 국영 방송과 AP 통신의 보도모즈타바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