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드민턴의 희망, 16강에서 좌절세계 랭킹 4위이자 중국의 간판스타인 천위페이가 세계선수권 16강에서 태국의 포른파위 초추웡에게 1-2로 역전패하며 충격적인 탈락을 맛봤습니다.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서 '타도 안세영'을 외치던 그녀였기에 이번 결과는 더욱 뼈아픕니다. 천위페이는 1게임을 먼저 따냈지만, 2게임에서 듀스 끝에 아쉽게 패했고, 3게임에서는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집중력 부족으로 무너졌습니다. 세계선수권 징크스, 또다시 발목 잡다이번 대회 탈락으로 천위페이는 세계선수권에서의 징크스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서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지만, 세계선수권에서는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가 최고 성적입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입상권에도 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