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 축소 결정 배경한미 군 당국이 현재 진행 중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합연습의 규모와 일정을 일부 조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초 27일까지 예정되었던 연습은 21일로 조기 종료되며, 연합 야외기동훈련 또한 일부 축소될 예정입니다. 이는 미국 측의 제안에 따른 조치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규모 대폭 축소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미 국방부는 군 통수권자의 지시 이행에 적극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훈련 일정 및 내용 변경 상세 안내이번 UFS 연습은 기존의 1부 '방어' 훈련과 2부 '반격' 훈련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나, 축소 결정에 따라 1부 연습만 진행하고 2부 '반격' 연습은 취소됩니다. 또한, 지휘소연습과 연계된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