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막 오기로 불거진 논란전남 무안군의회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감사 현수막을 게시했으나, 대통령 이름을 '이제명'으로 잘못 표기하여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들의 거센 반발을 샀습니다. 무안군의회는 제작업체의 실수라고 해명하며 즉시 현수막을 철거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 오탈자를 넘어, 지역 안전과 참사를 대하는 태도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사건의 발단과 경과무안군의회는 지난 3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중단된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촉구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이 대통령은 희생자 유해 수색 완료 후 유가족과 협의하여 재개항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군의회는 이러한 정부 조치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현수막을 제작했으나, '이제명 대통령'으로 잘못 표기되는 실수가 발생했습니다.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