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던 19세 사이클 유망주, 안타까운 사고로 별이 되다영국의 촉망받는 19세 사이클 선수 핀레이 탈링이 열린 대회 도중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가 전해졌습니다. 웨일스 출신의 그는 포르투갈에서 열린 볼타 아 포르투갈 대회 8번째 스테이지를 달리던 중, 대회와 무관한 역주행 차량에 의해 사고를 당했습니다. 즉각적인 응급 처치에도 불구하고 끝내 숨을 거두며 많은 이들에게 깊은 슬픔을 안겼습니다. 팀과 동료들의 애도, 잊지 못할 이름 '핀레이 탈링'소속팀 NSN 디벨롭먼트 팀은 공식 SNS를 통해 '핀레이는 팀에서 큰 사랑을 받던 선수였고, 무엇보다 소중한 아들이자 형제였으며 수많은 이들의 친구였다'고 밝히며 깊은 애도를 표했습니다. 포르투갈 사이클 연맹 또한 희생자에 대한 예우로 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