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셋, 여전히 마운드를 지키는 베테랑 투수4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울산 웨일즈의 좌완 투수 고효준은 현역으로 마운드에 서고 있습니다. 24년간 KBO리그를 대표하는 베테랑으로 활약하며 통산 646경기에 등판, 49승 55패 65홀드를 기록한 그의 야구에 대한 열정은 식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코치 제안을 고사하고 현역 연장을 선택한 그는 방출의 아픔을 딛고 KBO 퓨처스리그 울산 웨일즈에 입단하여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11경기에서 1승 4홀드 평균자책점 2.19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KBO 복귀 향한 뜨거운 열망고효준은 KBO 복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그는 “최고 구속 148km까지 나오며 몸 상태도 좋다. 퓨처스와 1군은 다르지만 충분히 좋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