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 김진, 영원한 안식으로중앙일보에서 논설위원 등으로 활약했던 김진 전 위원이 향년 67세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1984년 코리아타임스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중앙일보로 옮겨 정치부 기자와 워싱턴 특파원을 거쳤습니다. 특히 1998년과 2006년부터 2016년까지 논설위원으로 활동하며 '김진의 시시각각' 칼럼을 통해 날카로운 분석과 깊이 있는 통찰을 선보였습니다. 정치권에서도 빛난 그의 발자취언론계를 넘어 정치권에서도 그의 행보는 주목받았습니다. 2017년 자유한국당에 입당하여 서울 강남갑 조직위원장과 홍준표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보수개혁위원장을 역임하며 정치적 역량을 발휘했습니다. 이후에는 방송과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정치·시사 평론가로 활발히 활동하며 대중과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