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자담배 단속 칼날을 빼 들다베트남 정부가 전자담배 이용자 및 관련 업소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시작했습니다. 최대 2천만 동(약 110만원)의 벌금 부과라는 초강수를 통해 전자담배와의 전쟁을 선포한 셈입니다. 2일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발효된 법령에 따라 전자담배 관련 처벌이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이는 베트남 내 전자담배 사용 증가와 이로 인한 공중 보건 우려를 심각하게 받아들인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엄격한 법 집행을 통해 전자담배 사용을 억제하고 국민 건강을 보호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전자담배, 베트남에서 당신을 위험하게 만드는 이유새롭게 시행되는 법령은 전자담배 사용자를 비롯해 관련 업소까지 광범위하게 처벌합니다. 전자담배 이용자는 적발 시 300만∼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