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램 가격, 금값 넘어섰다?최근 컴퓨터의 핵심 부품인 D램 가격이 금값보다 더 올랐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급등했습니다. 이에 따라 집에 있는 중고 컴퓨터를 팔아 현금화하려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용산 전자상가에는 D램 가격 급등으로 인해 기존에 사용하던 램을 더 비싸게 팔기 위해 소비자들이 보낸 중고 컴퓨터가 매일 수십 대씩 쌓이고 있습니다. PC 유통업체 점주들은 "기존에 사용하시던 램을 최소한 10만 원 이상은 비싸게 매각하실 수 있으니 한꺼번에 모아서 보내주시기도 한다"고 전했습니다. 반나절 만에 천정부지로 치솟는 D램 가격D램 가격은 반나절 사이에 값이 오르기도 해 별도의 가격표 없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 PC 유통업체 점주는 "새 제품이 지금 35만 원 정도인데, 원래 5만 원,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