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선발, 구창모에게 주어진 막중한 임무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좌완투수 구창모가 개막전에서 한국 야구의 자존심을 걸고 마운드에 오른다. 당초 개막전 선발은 18억 원에 재계약한 외국인 투수 라일리 톰슨이었으나, 톰슨의 복사근 파열 부상으로 인해 구창모가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다. 이는 구창모에게 데뷔 첫 개막전 선발 등판이라는 중책을 안겨주었다. NC는 대체 외국인 선수 영입을 추진하며 전력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 800% 인상, 역대급 연봉 상승의 배경구창모는 오프시즌 KBO리그 선수 중 가장 높은 연봉 인상률을 기록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종전 1억 원에서 9억 원으로 연봉이 인상되어 무려 800%의 상승률을 보였다. 이는 역대 KBO리그 연봉 인상률 2위 기록으로, 그의 가치를 증명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