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1월 이용자 110만 명 감소…개인정보 유출 사태 영향지난해 말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여파로 쿠팡 이용자 수가 급감했습니다. 올해 1월 쿠팡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3,318만 863명으로, 한 달 전보다 3.2% 감소하며 약 110만 명의 이용자가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0.3% 감소율과 비교했을 때 10배 이상 높아진 수치입니다. 쿠팡은 지난달 15일 구매 이용권 지급 등 보상책을 내놓았지만, 이용자 이탈을 막는 데는 역부족이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와이즈앱·리테일 분석에 따르면, 이러한 '탈팡' 현상은 쿠팡의 신뢰도 하락과 직결된 결과로 보입니다. 경쟁 플랫폼 약진: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10% 성장하며 5위권 진입쿠팡 이용자 감소세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