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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40

영점 잡은 전체 1순위 좌완, 한화 5선발 경쟁의 핵심은 '볼넷 제어'

황준서, 5선발 경쟁의 네 번째 기회를 잡다한화 이글스의 전체 1순위 좌완 투수 황준서가 5선발 후보로서 김경문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을 기회를 다시 얻었습니다. 황준서는 6월 7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남은 한 자리 선발 공백을 메우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올 시즌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8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6.35로 다소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지만, 이번 등판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자 합니다.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체력 보강과 함께 기대감 상승장충고 시절 맹활약으로 2023년 퓨처스 스타대상 야구 부문 대상을 수상했던 황준서는 2023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한화에 지명되었습니다. 데뷔 시즌부터 후반기 체력 문제를 겪었던 그는 올 시즌을 앞..

스포츠 2026.06.07

2027년 삼성 전력 구상, 아시안게임 승선이 열쇠!

아시안게임 대표팀 선발, 프로야구 구단들의 뜨거운 감자2026년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 선발이 막바지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국가대표 선발을 넘어, 각 구단의 중장기적인 전력 구성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프로야구에서 병역 혜택은 선수 개인뿐 아니라 구단 운영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 올림픽 메달 획득이 현실적인 병역 혜택의 유일한 길로 여겨지면서, 구단들은 핵심 선수들의 병역 문제 해결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삼성, 젊은 선수들의 병역 문제와 중장기 전력 구상특히 삼성 라이온즈는 젊은 야수와 투수진의 성장이 두드러지며 선수층이 두꺼워졌지만, 핵심 선수 상당수가 아직 병역을 해결하지 못해 이번 아시안게..

스포츠 2026.05.28

류현진 200승, 아들과 함께한 감동의 물세례 현장 공개!

류현진, 대기록 달성의 순간한화 이글스의 대선배 류현진 선수가 한미 통산 200승이라는 위대한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지난 경기에서 마지막 이닝을 책임지며 승리를 지켜낸 마무리 투수 박상원 선수 역시 값진 세이브를 기록하며 류현진 선수의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했습니다. 이는 박상원 선수에게도 637일 만의 값진 세이브였습니다. 박상원의 특별한 축하 방식경기 종료 후, 동료들과 가족들의 축하 속에서 류현진 선수는 환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습니다. 특히 류현진 선수의 아들 준상이가 아빠의 대기록을 축하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박상원 선수는 준상이에게 물병을 건네며 장난스럽게 '발에 뿌려'라고 말했고, 이에 신이 난 준상이는 아빠에게 물을 뿌리며 귀여운 축하를 전했습니다. 류현진 선수도 아들의 물세례에 웃음을..

스포츠 2026.05.27

노시환의 아찔한 실수, 류현진 200승의 해피엔딩을 만들다

류현진, 200승 향한 굳건한 의지한화 이글스의 에이스 류현진 선수가 지난 2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두산전에서 한·미 통산 200승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했습니다. 팀의 3연승이 걸린 중요한 경기에서 류현진은 6회까지 3피안타 1실점의 완벽투를 선보이며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특히 7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팀 불펜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하는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수비 실책과 류현진의 실망감류현진 선수는 7회 초, 연속 안타로 위기를 맞았지만 침착하게 후속 타자를 땅볼로 유도했습니다. 하지만 이때 3루수 노시환 선수의 아쉬운 수비 실책이 발생하며 타구가 외야로 빠져나갔고, 이는 류현진 선수의 자책점으로 이어졌습니다. 평소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류현진 ..

스포츠 2026.05.25

삼성 라이온즈, 최지광·이재희·김무신 복귀로 강력한 불펜 완성!

팔꿈치 수술 딛고 돌아온 불펜 3인방삼성 라이온즈의 불펜진이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이탈했던 최지광, 이재희, 김무신 선수의 복귀로 더욱 강력해졌습니다. 이들의 합류는 선두 경쟁 중인 삼성에 큰 힘이 될 전망입니다. 특히 최지광은 빠른 복귀와 함께 안정적인 구위를 선보이며 박진만 감독으로부터 '노련해졌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의 독특한 '독도킥' 세리머니도 다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강속구 투수들의 귀환, '구속 혁명' 시대에 날개를 달다현대 야구는 '구속 혁명' 시대로,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들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는 강속구 불펜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재희와 김무신의 복귀로 이 갈증을 해소하게 되었습니다. 시속 149km의 묵직한 공을 던지는 이재희는 좋은 제..

스포츠 2026.05.24

KIA 아데를린, 몸에 맞는 공으로 병원行…선수 보호 위한 결정

예상치 못한 부상, 아데를린의 상황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경기 중 몸에 맞는 공으로 인해 병원 검진을 받게 되었습니다.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LG 투수 요니 치리노스의 투심 패스트볼에 뒷목을 맞았으나, 스스로 걸어 나갈 정도로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구단 지정병원으로 이동하여 정밀 검진을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경기 흐름과 무관하게 선수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입니다. 경기 상황과 투수 교체이날 경기는 KIA가 5회 3점, 6회 2점을 내주며 0-5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선발 투수 제임스 네일은 4회까지 호투했으나 5회 흔들리며 3점을 허용했습니다. 6회에는 대타 천성호에게 몸에 맞는 공으로 밀어내기 실점..

스포츠 2026.05.21

키움 에이스 안우진, 이두근 미세 염좌로 1군 엔트리 말소...정우주와의 맞대결 결과는?

키움 히어로즈 에이스 안우진, 1군 엔트리 제외키움 히어로즈의 에이스 투수 안우진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지난 14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 후 오른쪽 이두근 부위에 불편함을 느껴 교차 검진 결과, 오른쪽 이두근 미세 염좌 소견을 받았습니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어 치료와 훈련을 병행하며 회복 경과를 지켜볼 예정입니다. 이는 안우진이 올 시즌 6경기 등판 만에 1군에서 말소되는 상황입니다. 한화 정우주와의 맞대결, 판정승 거둔 정우주안우진은 지난 14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5이닝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특히 2회 초와 5회 초에 각각 적시타와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반면, 한화의 선발 투수 정우주는 4이닝 ..

스포츠 2026.05.19

KIA 박재현, 20-20 달성 가능성! '꽃감독' 이범호 감독도 극찬한 복덩이의 등장

KIA 타이거즈의 새로운 희망, 박재현의 눈부신 활약2년 차 선수 박재현이 KIA 타이거즈의 최고의 히트 상품으로 떠올랐습니다. 2006년생인 박재현은 2025년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25순위로 입단하여, 데뷔 첫해 58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작년 유쾌한 퍼포먼스로 주목받았다면, 올해는 야구 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15일 경기 전 기준으로 37경기에 출전하여 39안타, 5홈런, 8도루, 20득점, 20타점, 타율 0.315, OPS 0.862를 기록하며 맹활약 중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리드오프로 출전하며 KIA의 1번 타자 고민을 완벽하게 해결하고 있습니다. 20-20 달성 눈앞, 리그 최고의 1번 타자로 급부상박재현은 툴 플레이어로서 대단한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야구 통계 ..

스포츠 2026.05.16

김서현, 폼 수정 거부 후 2군행...한화 뒷문 불안감 증폭

충격의 2군행, 김서현의 불안한 제구지난 시즌 한화의 든든한 마무리 투수였던 김서현 선수가 또다시 2군으로 내려갔습니다. 7점 차 리드 상황에서도 아웃카운트 하나를 잡지 못하고 4실점하는 충격적인 장면을 연출했기 때문인데요. 김경문 감독은 '던지면서 제구를 잃고 있으니 2군에서 시간을 넉넉하게 가질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올 시즌 8이닝 동안 4사구만 19개를 기록하며 제구 불안이 심화된 모습입니다. 코치 제안 거부, '지금 폼으로 제구 잡겠다'는 김서현이러한 2군행의 배경에는 투구폼 수정 제안을 김서현 선수 본인이 거부했다는 사실이 있었습니다. 투수코치가 김서현 선수에게 투구폼 수정을 직접 제안했지만, 김서현 선수는 '지금 폼으로 제구 잡아보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경문 감독은 '지..

스포츠 2026.05.15

삼성 거포 김영웅, 부상 복귀 후 '가시방석'…전병우 활약에 긴장감 고조

삼성 라이온즈, 8연승 마감에도 2위권 추격 가속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가 5월 무서운 기세로 승수를 쌓고 있습니다. 비록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8연승 행진을 마감했지만, 최근 11경기 9승 2패를 기록하며 선두권과의 격차를 좁히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는 부상에서 복귀한 주전 야수들의 활약 덕분입니다. 주장 구자욱은 복귀 후 8경기에서 타율 0.345, 2홈런 6타점으로 맹활약했으며, 이재현 역시 복귀전에서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터뜨리며 팀에 힘을 보탰습니다. 김영웅 부상 이탈, 베테랑 전병우의 맹활약으로 메우다삼성은 아직 완전체 타선을 구축하지 못했습니다. 주전 3루수 김영웅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한 후 재활 중이며, 부상 재발로 복귀 시점이 늦춰졌습니다. 하지만 베테랑 전병우가 김..

스포츠 2026.05.14

305분 혈투 후 충격의 변화, 한화 김경문 감독, 하주석 2군행 결정…새 라인업 공개

충격의 305분 혈투, 한화의 반격 시작지난 경기, 5시간 5분의 대혈투 끝에 8-9로 아쉬운 패배를 당하며 3연승 도전에 실패한 한화 이글스가 반격에 나섭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LG 트윈스와 시즌 5차전을 치릅니다. 특히 9회 하주석의 플레이와 이민우 투수의 헌신적인 피칭에도 불구하고 패배를 막지 못해 아쉬움이 컸습니다. 하주석 2군행, 박정현 1군 콜업이번 경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하주석 선수의 2군행입니다. 전날 경기 9회말, 1사 2, 3루 상황에서 하주석 선수는 충분히 홈으로 들어올 수 있었던 기회를 놓쳤습니다. 타구가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3루 베이스로 빠르게 들어가 태그업을 준비했어야 한다는 박용택 해설위원의 지적도 있었습니다. 하주석 선수..

스포츠 2026.05.09

69승 원태인, 강민호 없이 거둔 2승의 비밀과 동료애

에이스 원태인의 특별한 승리삼성 라이온즈의 에이스 원태인이 시즌 첫 승과 함께 개인 통산 69번째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이번 승리는 베테랑 포수 강민호가 아닌 동갑내기 김도환과 호흡을 맞춰 거둔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원태인이 통산 69승을 거두는 동안 강민호와 함께하지 않고 승리를 거둔 것은 단 두 번뿐입니다. 이는 원태인과 김도환, 두 선수의 끈끈한 동료애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강민호를 향한 그리움과 감사경기 후 인터뷰에서 원태인은 강민호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습니다. "민호형이 많이 보고 싶다"고 말하며, 강민호가 잠시 휴식기를 갖는 동안에도 응원의 메시지를 받으며 더욱 열심히 던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선후배 간의 깊은 유대감과 서로를 향한 존중을 보여줍니다. 김도환과의 ..

스포츠 2026.05.08

한화 김서현, 1군 복귀! 김경문 감독의 '마무리' 운명은? 스트라이크 증가에 희망 엿보이나

김서현, 1군 복귀와 김경문 감독의 신중한 입장부진으로 1군에서 말소되었던 한화 이글스의 젊은 투수 김서현이 다시 1군 엔트리에 등록되었습니다. 하지만 김경문 감독은 당장 마무리 투수로 기용하기보다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김 감독은 '편하게 써야 한다'며, 현재 마무리 투수인 잭 쿠싱에게 역할을 맡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김서현의 현재 상황을 고려한 결정으로 보입니다. 김서현의 올 시즌 부진과 제구력 문제지난 시즌 33세이브를 기록하며 한화의 뒷문을 든든하게 지켰던 김서현은 올 시즌 11경기에 등판하여 평균자책점 9.00으로 부진했습니다. 특히 제구력 난조가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었습니다. 지난달 14일 경기에서는 4사구 7개를 허용하며 3실점하는 등, 볼넷 남발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결..

스포츠 2026.05.08

윤석민, 김서현에게 '나만의 폼'으로 승부하라 조언…한화 마운드 구원 투수 될까?

레전드 윤석민, 김서현에게 진심 어린 조언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레전드 투수 윤석민이 한화 이글스의 젊은 투수 김서현에게 따뜻한 조언을 건넸습니다. 제구 난조로 2군에 내려갔던 김서현은 최근 1군에 복귀했지만, 복귀전에서 또다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통산 77승 86세이브를 기록한 윤석민은 김서현의 독특한 투구 폼을 언급하며, '전 세계에 하나뿐인 폼'으로 자신감을 갖고 정교하게 던질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김서현이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부터 유지해 온 자신만의 폼을 바꾸기보다는, 이를 바탕으로 꾸준한 제구력을 보여준다면 누구도 그의 능력을 의심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서현, '구위' 바탕으로 존 안 공략해야윤석민은 김서현이 제구력보다는 강력한 ..

스포츠 2026.05.08

황성빈, 롯데의 희망을 품고 돌아오다! 승리를 향한 뜨거운 외침

돌아온 황성빈, 롯데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다롯데 자이언츠의 핵심 선수 황성빈이 왼쪽 허벅지 부상을 딛고 약 보름 만에 1군 무대로 복귀했습니다. 7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고승민 선수와 함께 테이블세터로 나서 롯데 타선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황성빈 선수의 복귀는 롯데 팬들에게 큰 희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박세웅, 친정팀 KT 상대로 시즌 첫 승 도전이날 롯데의 선발 투수는 박세웅 선수입니다. 박세웅 선수는 시즌 6경기에서 승리 없이 4패 평균자책점 4.45를 기록하며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친정팀 KT 위즈를 상대로 시즌 첫 승을 노리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지난해 KT를 상대로 좋은 기록을 ..

스포츠 2026.05.07

삼성, 박계범 영입으로 내야진 강화! 류승민 내주고 '승부수' 던지다

삼성 라이온즈, 두산 베어스와 트레이드 단행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와 1대1 트레이드를 통해 내야수 박계범을 영입하며 전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이번 트레이드는 삼성의 내야진 뎁스를 강화하고, 두산은 젊고 성장 가능성 있는 외야수 류승민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양 팀은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각자의 약점을 보완하고 팀 전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계범, 삼성의 새로운 내야 옵션으로 합류1996년생 박계범은 순천북초-순천이수중-효천고를 졸업하고 2014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습니다. 2020시즌을 마치고 오재일의 보상 선수로 두산 베어스로 이적했으나,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다시 삼성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박계범은 통산 537경기에 출전하여 279안타, 17홈런, ..

스포츠 2026.05.07

김태형 감독의 쓴소리, 한태양 2군행 이유는? '높은 곳만 보다가 현실을 잊었나'

롯데 한태양, 2군행 통보받다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내야 기대주 한태양 선수가 2군으로 내려갔습니다. 롯데는 지난 4일 한동희, 김민성 선수와 함께 한태양 선수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습니다. 이는 도박 징계가 끝난 선수들을 등록할 엔트리 공간 확보를 위한 결정이었습니다. 프로 입단 5년차인 한태양 선수는 올 시즌 27경기에서 타율 2할3푼5리, 1타점, 12득점, OPS 0.583의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며 최근 10경기 타율 1할8푼8리의 극심한 부진을 겪었습니다. 이에 상동에서 재정비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김태형 감독의 애정 어린 질책김태형 감독은 한태양 선수의 경기력 부진에 대해 '작년에 잘하고 올해 야구를 하면서 너무 잘하려는 마음이 컸던 것 같다'고 진단했습니다. 감독은 '내가 봤을 ..

스포츠 2026.05.06

오승환, 원태인 욕설 논란에 '작심 발언'… "주자 내보낸 투수 책임"

오승환, 원태인 논란에 소신 발언프로야구 레전드 오승환이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섰던 삼성 라이온즈 투수 원태인을 향해 '누구 탓을 할 필요가 없다'는 소신 발언을 했다. 오승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승환 FINAL BOSS'를 통해 원태인의 욕설 논란과 관련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원태인은 최근 경기에서 부진한 투구를 보이며 4실점 했고, 이 과정에서 야수의 플레이에 불만을 표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어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오승환은 투수에게 책임이 있음을 강조하며, 동료 선수들을 탓하기보다 자신의 플레이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원태인 논란, 당시 상황은?논란은 지난달 19일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서 발생했다. 원태인은 4회 초 1사 2, 3루 상황에서 내야 땅볼을 유도했으나, 2루..

스포츠 2026.05.05

11라운더 강민균, LG 내야 구원투로 1군 데뷔! 염경엽 감독의 선택은?

감격의 정식 선수 전환, 강민균의 1군 데뷔LG 트윈스의 대졸 내야수 강민균 선수가 육성 선수에서 정식 선수로 전환되는 감격적인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1일, 잠실 NC 다이노스전 앞서 이상영, 이종준 선수와 함께 정식 선수로 등록되었으며, 이종준, 강민균 선수는 곧바로 1군 엔트리에 포함되었습니다. 이는 11라운드 전체 107순위라는 낮은 순위에도 불구하고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낮은 순위, 그러나 빛나는 수비력덕수고와 홍익대를 거친 강민균 선수는 2023 신인 드래프트에서 11라운드 지명을 받은 내야수입니다. 주로 2루수와 3루수를 소화하며, 올해 퓨처스리그에서는 1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1, 1홈런, 6타점을 기록했습니다. 비록 퓨처스리그 통산 타율이 0.236으로 아주 높지는..

스포츠 2026.05.03

한화가 놓친 100억 FA 보상선수, LG전 ERA 1.93→18.90 폭등…'트라우마' 딛고 일어설까

충격의 LG전 ERA 18.90, 필승조의 추락프로야구 KT 위즈의 불펜투수 한승혁이 LG 트윈스를 상대로 연이어 무너지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난 겨울 FA 강백호의 보상선수로 한화에서 KT로 이적한 그는, 이전까지 15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1.93으로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LG전에서는 무려 18.9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LG 트라우마'를 겪는 듯한 위기를 맞았습니다. 특히 30일 경기에서는 8회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3실점을 기록하며 역전을 허용, 시즌 첫 패전을 안았습니다. 엇갈린 투입, 결과는 실패로한승혁은 28일 LG전에서도 3-2로 앞선 8회 등판했으나, 흔들리며 2실점을 허용했습니다. 당시 이강철 감독은 마무리 박영현을 투입하는 승부..

스포츠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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