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심 결과: 징역 7년 선고윤석열 전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는 1심보다 2년 늘어난 형량으로, 특검 구형량 10년보다는 낮은 수치입니다. 서울고법 형사1부는 윤 전 대통령에게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에 대해 1심 유죄 판단을 유지하며, 일부 무죄였던 혐의까지 유죄로 뒤집었습니다. 주요 유죄 인정 혐의 상세 분석재판부는 지난해 1월 대통령 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은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범인도피교사)와 내란 수사에 대비해 비화폰 통신 기록 삭제를 지시한 혐의(대통령경호법 위반 교사)를 1심과 같이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또한, 계엄 선포 당시 일부 국무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