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세 매물, 한 달 만에 1800채 증발…역대급 '품귀 현상'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이 무섭게 사라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24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 물건은 2만2179개로, 전월 대비 7.4% 감소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무려 27% 이상 급감한 수치입니다. 이는 대출 규제로 매매 수요가 위축된 상황에서 세입자들의 주거난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10·15 대책으로 다주택자의 갭투자가 차단되고, LTV 등 대출 규제로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지면서 전세 시장으로 수요가 몰린 결과로 분석됩니다.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임박…전세난 가중 우려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기간이 종료되면서 전세 매물 잠김 현상은 더욱 심화될 전망입니다. 현재 다주택자는 조정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