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D-100, 희비 엇갈린 한일 축구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개막이 100일을 앞둔 가운데,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이 발표한 파워랭킹에서 한국과 일본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아시아 축구의 맹주를 자부해 온 한국 축구는 15위권 밖으로 밀려나 충격을 안겼다. 반면, 숙명의 라이벌 일본은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15위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는 객관적인 전력을 바탕으로 한 예상 순위 발표로, 한국 축구의 현주소를 냉정하게 보여준다. 일본,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경쟁력ESPN은 일본을 15위로 평가하며, 지난 두 차례 월드컵 연속 16강 진출과 독일, 스페인 등 유럽 강팀을 상대로 거둔 승리를 강점으로 꼽았다. 탄탄한 조직력과 최근 흐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