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튀니지 전력 분석하며 2026 월드컵 기대감 고조
일본 축구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만날 튀니지의 실력을 보고 자신감을 되찾았다. 일본 대표팀이 자랑하는 수비진과 유럽파 골키퍼의 강력함을 믿는 눈치다.

튀니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16강 탈락…일본에 호재?
일본 '사커 크리틱'은 7일(이하 한국시간) "일본 대표팀이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만날 튀니지의 진짜 실력. 튀니지는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말리에 패배하며 16강 탈락했다!"라며 튀니지 대표팀 근황을 조명했다.

죽음의 조, 일본의 생존 전략은?
일본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F조에 배정됐다. 네덜란드와 튀니지, 그리고 UEFA 패스B(우크라이나·폴란드·알바니아·스웨덴) 승자와 한 조에 묶이면서 '죽음의 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튀니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부진…감독 경질까지
다만 튀니지는 이번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뒀다. 조별리그에서 우간다를 상대로 승리하긴 했지만, 나이지리아에 패했고 탄자니아와 비겼다. 심지어 16강에선 말리를 상대로 수적 우위를 점하고도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일본 언론, 튀니지 전력에 '미소'
일본 언론은 예상보다 약한 튀니지의 전력에 미소를 띠고 있다. 사커 크리틱은 "튀니지는 동아프리카의 우간다를 상대로 승리한 걸 끝으로 대회에서 사라진 셈이다. 내용 면에서도 나이지리아전에선 스리백 수비가 무너졌고, 말리전에선 포백을 기반으로 공격적으로 싸웠으나 단순한 크로스만 시도했다"라고 짚었다.

수비 불안, 튀니지의 약점
사커 크리틱은 "월드컵 조 추첨이 끝난 뒤 튀니지의 아프리카 예선 무실점 정보가 나돌면서 경계감도 높아졌다. 하지만 튀니지는 네이션스컵에선 4경기에서 7득점 6실점에 그쳤고, 클린시트는 하나도 없었다"라며 "튀니지 수비수들은 키도 크고, 개인 능력도 좋아 보였으나 뒷공간을 노출하는 등 팀으로서 수비력은 그리 좋지 않아 보였다"라고 강조했다.

일본, 튀니지전 승리 시 16강 청신호
일본이 정말 튀니지를 제압한다면 조 2위 이상을 노려봄직하다. 일본은 오는 6월 21일 멕시코의 몬테레이 에스타디오 BBVA에서 튀니지와 격돌할 예정이다.

핵심만 콕!
일본은 튀니지의 16강 탈락과 수비 불안을 분석하며 2026 월드컵에서의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일본이 속한 F조의 경쟁 상대는?
A.네덜란드, 튀니지, 그리고 UEFA 패스B(우크라이나·폴란드·알바니아·스웨덴) 승자
Q.튀니지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성적은?
A.16강 탈락
Q.일본 언론이 튀니지 전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이유는?
A.튀니지의 수비력 약점, 네이션스컵 부진, 감독 경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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