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차도 인근서 끔찍한 사고 발생대구 남구 봉덕동의 한 지하차도 옆 경사로에서 대형 암석이 통행로로 쏟아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길을 걷던 보행자 한 분이 암석에 깔렸다가 구조되었으나 끝내 사망하는 비극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사고 현장은 신천 둔치와 연결되는 곳으로, 사람과 차량 모두 통행하는 중요한 장소였습니다. 피해자는 통행로 가운데 보행자 길을 걷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안전 펜스 미설치, 사고 키운 요인?사고가 발생한 지하차도 인근 자연 암석 주변에는 안전 펜스 등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사고 발생 가능성을 높이고 피해를 키운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사고 직후 '옹벽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으나, 실제로는 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