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혁 전 최고위원, '탈당 권유' 징계 결정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26일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게 '탈당 권유'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는 당내에서 '한동훈 전 대표 제명안'이 최고위원회의 상정을 앞둔 가운데, 본격적인 '한동훈 쳐내기'가 시작되었다는 해석을 낳고 있습니다. '탈당 권유'는 제명보다는 수위가 낮지만, 10일 이내 자진 탈당하지 않으면 최고위 의결을 거쳐 제명될 수 있습니다. 지난해 당무감사위원회가 권고한 '당원권 정지 2년'보다 더 강한 징계입니다. 윤리위, '당내 분란 조장' 징계 사유 명시윤리위원회는 김 전 최고위원에 대해 '현재의 지도부를 지속적으로 타격하며 당내 분란을 조장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소속 정당에 대한 과도한 혐오 자극의 발언들은 통상의 정당한 비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