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대 직원의 놀라운 퇴사 결정명문대 공대를 졸업하고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에서 약 6년간 근무했던 20대 이승준 씨의 퇴사 후 버스기사 이직 스토리가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그는 높은 초봉과 성과급, 각종 복지 혜택에도 불구하고 조직 문화와 안정성에 대한 불안감으로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안정성 불안과 조직 문화의 딜레마이 씨는 잦은 상사 교체와 권고사직 사례를 보며 안정성에 대한 의문을 키웠습니다. 또한, 업무 방식에 있어서도 '경력이 몇 년인데 그것까지 물어보냐'는 질책과 '보고 없이 멋대로 하냐'는 비판 사이에서 혼란을 겪었다고 토로했습니다. 지역 비하 발언, 퇴사의 결정적 계기퇴사를 결심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일부 상사의 지역 비하 발언이었습니다. '경상도 사람은 다 그러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