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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2

10억 혈세 낭비? APEC 크루즈 유령선, 누구를 위한 행사였나

APEC, 화려한 시작 뒤에 숨겨진 진실지난해 말 경북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 서밋을 앞두고,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는 포항 앞바다에 크루즈를 띄웠습니다. 하지만 1,000명 이상 숙박을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실제 탑승객은 40여 명에 그쳤습니다. 이는 APEC 특수를 노리고 10억 원이 넘는 예산을 들여 불꽃쇼, 선상 투자 설명회, 항만 사용료까지 부담한 경북도와 포항시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10억 원, 어디에 쓰였나경북도와 포항시는 도비 3억 2,800만 원, 시비 7억 6,600만 원 등 총 10억 9,400만 원을 들여 선상 투자 설명회, 포스코 등 산업시찰, 불꽃쇼, 공연, 스페이스 워크 등 주요 관광지 무료 투어를 준비했습니다. 또한, 출입..

이슈 2026.01.08

160만 원 숙박 논란: 김병기 의원, '즉각 반환' 결정… 무엇이 문제였나?

논란의 시작: 김병기 의원 숙박권 수수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대한항공으로부터 고가의 숙박권을 받아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지난해, 김 원내대표는 제주도 소재의 호텔 숙박권을 제공받았고, 실제로 160만 원 상당의 최고급 객실을 이용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 사건은 정치권과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윤리적 문제와 청탁금지법 위반 여부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숙박 예약 과정의 구체적인 정황문제의 숙박권은 김병기 원내대표의 보좌진을 통해 예약되었습니다. 보좌진 A 씨는 대한항공 관계자에게 숙박권 사용 가능 여부를 문의했고, '의원님과 사모님 두 분이 이용 예정이신거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예약 과정에서 A 씨는 '특별히 신경 써달라'는 요청을 했고, 결국 로얄스위트룸 ..

이슈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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