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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신 3

지방선거 코앞인데…국민의힘, 당명 변경 '보류' 속내 들여다보기

당명 변경, 지방선거 이후로 연기국민의힘이 지방선거를 100일 앞두고 당명 개정에 속도를 내려 했으나, 결국 선거 이후로 미루기로 결정했습니다. '미래연대', '미래를여는공화당' 등 두 개의 새 당명 후보를 놓고 고심해왔으나, 당헌·당규, 강령, 기본정책 등 전반적인 수정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보다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간이 촉박한 점 등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6.3 지방선거는 기존 당명인 '국민의힘'으로 치르게 되었습니다. 쇄신 의지에도 '과거'에 발목 잡힌 국민의힘국민의힘은 내란정당 이미지를 벗기 위해 대국민 당명 공모를 진행하고 당사 건물에 적힌 당명도 지우는 등 쇄신 작업을 서둘렀습니다..

이슈 2026.02.23

정청래, '김병기 감찰' 지시 공개: 끊어낼 것은 끊어내고 나아갈 길을 밝히다

정청래 대표, 김병기 전 원내대표 감찰 지시 공개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윤리감찰 지시 사실을 공개하며, 당내 쇄신 의지를 강력하게 드러냈습니다. 새해 첫날,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자리에서 정 대표는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당의 윤리적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김 전 원내대표의 보좌진 갑질 의혹과 강선우 의원의 공천헌금 수수 의혹 등 일련의 사건들에 대한 당의 단호한 입장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감찰 지시 배경과 시점: 쇄신의 신호탄정 대표가 윤리감찰을 지시한 시점은 김 전 원내대표의 보좌진 갑질 의혹이 불거지던 시기였습니다. 당시 강선우 의원의 지방선거 공천헌금 수수 의혹 관련 보도가 나오기 전이었음에도, 정 대표는 선제적으로 윤리감찰을 지시했습니..

이슈 2026.01.01

부산, 고령 남성 일색 지자체장, 다양성 부재가 지역 발전에 미치는 영향

부산 기초단체장, 고령화와 다양성 부족의 현실최근 부산 기초지자체장을 중심으로 공직선거법 위반 등 각종 논란이 이어지면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쇄신 요구’가 커지고 있다. 특히 부산은 기초지자체장의 고령화와 다양성 부족 문제가 제기되면서 새로운 인물을 내세울 지가 지방선거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부산 기초단체장 당선인 통계 분석: 고령화 심화3일 〈부산일보〉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을 통해 주요 광역시 기초단체장 당선인 통계를 분석한 결과, 부산 기초단체장은 고령화와 특정 배경 쏠림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부산, 전국 최고 수준의 고령화된 기초단체장2022년 실시된 제8회 지방선거에서 부산 기초단체장(구청장·군수) 당선인 16명 중 10명(62.5%)이 60대..

이슈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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