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 재판장의 마지막 인사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이 기소 1년 만에 마무리된 가운데, 지귀연 재판장이 재판 마무리 소감을 밝혔다. 지 재판장은 “모든 이들의 협조로 신속한 재판이 가능했다”며 “미비한 점이 많았을 텐데 이해의 말씀을 구한다”고 말했다. 14일 새벽 2시25분 재판을 마무리하며 재판 구성원들에게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재판 과정에 대한 지귀연 재판장의 평가지 재판장은 “진짜 숨가쁘게 진행된 160회(병합 기준) 재판 동안 검사님들께서 사명감 가지고 열심히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해주시고, 재판부 지휘에 최대한 따라주셔서 신속한 재판이 가능했다”며 “각종 증거 절차, 변론 절차까지 열과 성을 다해주신 검사님들께 경의를 표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변호인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