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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7

내란 재판장 지귀연 부장판사, 서울북부지법으로 이동…법관 정기인사 영향

주요 재판장 인사 이동, 법원 정기인사 발표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재판 1심을 맡았던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법원 정기인사에 따라 오는 23일 서울북부지법으로 전보됩니다. 지 부장판사는 오는 19일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 후 자리를 옮기게 됩니다. 이번 인사는 사법부의 주요 과제 추진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검 사건 재판장, 대부분 서울중앙지법에 잔류특별검사팀이 기소한 주요 사건을 담당하는 1심 재판장들은 대부분 서울중앙지법에 남게 되었습니다. 이는 주요 재판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신속한 진행을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이진관, 류경진, 백대현, 우인성 부장판사 등이 해당됩니다. 법원행정처 개편 및 신설 직위이번 정기인사를 통해 사법부의 예산, 법령 검토 등 ..

이슈 2026.02.06

원칙을 세운 우인성 판사: 김건희 여사 1심 재판,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함을 보여주다

김건희 여사 1심 재판부, 우인성 부장판사의 원칙 있는 판결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명태균·건진법사' 사건 1심 재판을 이끈 우인성 부장판사가 징역 1년 8개월의 실형을 선고하며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함을 강조했습니다. 형사법 분야에 정통한 우 부장판사는 재판 내내 차분함을 유지하며 원칙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권력자든 권력을 잃은 자든 법 적용은 같아야 한다'는 말로 공정한 법 집행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이는 '불분명할 땐 피고인의 이익으로'라는 라틴어 법언 'In dubio pro reo'를 통해 더욱 명확해졌습니다. 우인성 부장판사, 꼼꼼함과 깊이 있는 법리 해석사법연수원 29기인 우 부장판사는 창원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 재판장을 맡기까지 풍부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특히..

이슈 2026.01.29

역사적 판결: 한덕수 전 총리, 내란죄 혐의로 징역 23년 선고, 법정 구속

사법부의 역사적 결정: 내란죄 첫 인정법원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등으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는 12·3 비상계엄이 형법의 내란죄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사법부의 첫 판결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닙니다. 법원은 한 전 총리를 법정구속하며, 그의 혐의를 엄중히 다루었습니다. 이번 판결은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 사건은 단순히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근본을 흔드는 중대한 사안으로, 사법부의 엄정한 판단이 요구되었습니다. 사건의 핵심 혐의와 판결 내용한 전 총리는 내란중요임무종사, 허위공문서작성 등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재판장 이진관)는 21일, 대부분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23..

이슈 2026.01.21

윤석열 전 대통령 징역 5년 선고: 항소와 내란 특검의 향방

사건의 개요: 징역 5년, 그리고 항소윤석열 전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 직후, 윤 전 대통령 측은 즉각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 판결에 대한 불복 의사를 명확히 한 것입니다. 변호인단은 “이 사건 피고인은 개인 윤석열이기 이전에 국가 원수였는데, 그 지위와 책임, 헌정 질서상 특수성을 모두 삭제한 채 형사 책임을 묻는 접근은 결코 법치의 완성이라고 볼 수 없다”고 주장하며, 판결의 부당함을 강조했습니다. 항소심은 서울고법의 내란전담재판부에서 담당할 예정이며, 변호인단은 재판부의 위헌성을 언급하며 출석 여부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시사했습니다. 변호인단의 반박: 헌법상 권한 ..

이슈 2026.01.16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재판 결심 미뤄져…구형은 다음 주로

사건의 시작: 결심의 지연어제 오전부터 시작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결심이 장시간 이어지면서, 결국 밤늦게까지도 마무리되지 못했습니다. 재판부는 다음 주 화요일 추가 기일을 잡아 결심을 마저 진행하기로 하면서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게 됐습니다. 송정훈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미뤄졌습니다. 재판 과정: 증거조사와 변호인들의 진술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어제 마무리될 예정이었던 윤 전 대통령 등 피고인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결심을 오는 13일 이어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내란 사건 결심 공판은 어제 오전 9시 20분 서울중앙지법 형사대법정에서 시작됐습니다. 재판에선 특검 측의 구형에 앞서 피고인 측..

이슈 2026.01.10

이진관 판사의 '지켜보시라' 한 마디, 법무부와 변협까지 움직인 사건의 전말

사건의 발단: 김용현 전 장관 변호인 감치, 그리고 재판부의 의지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들에게 감치를 선고했던 한덕수 전 총리 사건 재판부가 감치 재집행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습니다. 재판을 시작하기 전, 재판장 이진관 부장판사는 대법원과 서울중앙지법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변호인들을 향한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이는 단순한 감사가 아닌, 감치 재집행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됩니다. 재판부의 입장: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리고 '지켜보시라'이진관 부장판사는 재판부의 입장을 명확히 했습니다. 그는 '재판부로서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사건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특히 '일단 뭐 한 번 지켜보시라고 말씀드리겠습..

이슈 2025.11.26

윤석열 전 대통령, 법정 출석 거부… 구인영장 발부, 과태료 500만 원 처분

사건의 발단: 한덕수 재판, 윤석열 전 대통령의 증인 불출석한덕수 전 국무총리 관련 재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아 법원이 강경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8차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의 불출석에 대해 과태료 500만 원을 부과하고, 구인영장을 발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법원의 증인 출석 요구에 불응한 데 따른 것입니다. 법원은 윤 전 대통령 측이 제출한 불출석 사유서를 정당한 사유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결정은 사건의 중대성을 고려하고, 법치주의 확립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사건의 배경에는 내란 우두머리 방조 혐의가 있으며, 이는 단순한 법정 출석 거부를 넘어선 심각한 사안임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상황은 국민적 관심과 함께..

이슈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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