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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3

노래와 여행을 사랑했던 60대 어머니, 3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로: 뇌사 장기기증의 숭고한 선택

삶의 마지막, 숭고한 선택집안일을 하다 쓰러진 60대 여성, 뇌사 판정 후 3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고인의 숭고한 결정은 우리 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3명의 생명을 살린 기증고(故) 지정순 씨는 뇌사 장기기증을 통해 간과 양쪽 신장을 기증했습니다. 이로 인해 3명의 환자들이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이별, 그리고 위대한 사랑지난해 11월 3일, 갑작스러운 두통으로 쓰러진 지씨는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유가족들은 슬픔 속에서도 고인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장기기증을 결정했습니다. 따뜻한 기억, 아름다운 삶지정순 씨는 밝고 자상한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분이었습니다. 특히 나훈아의 노래를 즐..

이슈 2026.01.22

지하철 공포 속 기적: 간호사의 용감한 CPR, 생명을 구하다

퇴근길 지하철, 위급한 순간의 시작퇴근 시간, 분주한 발걸음과 웅성거림으로 가득한 지하철 6호선 안에서 예상치 못한 위급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서울 성북구 월곡역을 출발해 고려대역으로 향하던 열차 안, 한 젊은 남성이 갑자기 입에 거품을 물고 피를 토하며 앞으로 쓰러졌습니다. 남성은 이미 의식을 잃은 듯, 절박한 상황이었습니다. 생명을 구하기 위한 절박한 외침갑작스러운 사고에 승객들은 당황했지만, 이내 정신을 차리고 119와 역무원에게 신고했습니다. 몇몇 승객들은 심폐소생술(CPR)의 필요성을 외쳤고, 위급함을 감지한 한 여성 승객이 먼저 CPR을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이 여성 승객은 이내 힘에 부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기적을 만든 간호사의 용기고대안암병원에서 근무하는 3년 차 간호사 박상..

이슈 2025.12.27

4살 아이의 안타까운 죽음, 응급실 뺑뺑이가 부른 비극: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경종

응급실 거부로 인한 비극: 4살 아이의 안타까운 죽음심정지 상태의 4세 아이가 응급 치료를 받지 못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019년 10월, 119 구급대에 의해 양산부산대병원으로 이송 중이던 김동희(가명)군은 해당 병원 소아응급실 당직의 A씨에 의해 응급 치료를 거부당했습니다. A씨는 “이미 심폐소생 중인 환자가 있다”는 이유로 김군의 진료를 거절했고, 결국 김군은 다른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2020년 3월 사망했습니다. 이 사건은 응급 의료 시스템의 허점을 드러내며,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의료진의 부주의와 응급실 시스템의 문제점사건 이후 당국의 수사 결과, 당시 양산부산대병원 응급실에는 김군의 진료를 거부할 만큼 위중한 환자가 없..

이슈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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