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후보 토론회, 부동산·안전 문제로 뜨거운 공방사전 투표를 하루 앞두고 열린 서울시장 TV 토론회에서 각 후보들은 안전 문제와 부동산 정책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주택 공급 약속 이행 여부와 GTX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를 중심으로 날 선 설전을 주고받았습니다. 이 토론회는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주택 공급 약속, 지켜졌나? 후보 간 공방정원오 후보는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 재임 기간 주거 공급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정 후보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착공 기준으로 3만 9000호를 공급하는 데 그쳐, 약속한 것의 절반도 달성하지 못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오세훈 후보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