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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집값 논란, 정원오 '강연 중 일부' 해명…김영배 '토론 확대' 요구

essay50119 2026. 3. 1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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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박주민 '집값 발언'에 해명 나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 후보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경쟁자인 박주민 의원의 '성동구 집값 발언' 지적에 대해 "여러 가지 얘기 중에 나온 한 꼭지"라며 해명했습니다. 정 전 구청장은 지난 11일 국회에서 열린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박 의원이 페이스북을 통해 "성동구 아파트값 상승을 '서울에 없던 발전' 사례로 들며 '지역 주민이 원하면 집값을 올려야 한다'는 취지로 말씀하셨다"고 지적한 것에 대해, 강연 중 성동구의 높은 생활 만족도와 행복도를 언급하며 효능감 넘치는 행정이 살기 좋은 곳을 만든다는 취지의 여러 이야기 중 일부가 와전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부동산 정책 기조와 배치된다는 박 의원의 비판에 대한 반박입니다.

 

 

 

 

정원오 측, '집값 상승 치적 자랑' 반박

정원오 전 구청장 측은 박주민 의원의 지적에 대해 즉각 반박했습니다. 정 전 구청장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정원오 후보는 단 한 번도 집값 상승을 치적으로 자랑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오히려 "주민들은 좋아하실지 몰라도, 정책을 책임지는 사람에게 집값 상승은 자랑거리가 아니다"라는 점을 수차례 강조해 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정 후보가 집값 상승을 긍정적으로 언급했다는 박 의원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부동산 정책에 대한 후보의 진정성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김영배, '토론 회피' 비판에 '추가 토론 참여' 의사 밝혀

정원오 전 구청장은 경쟁자인 김영배 의원의 '토론 회피' 발언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의원이 "후보들이 당당하게 정책으로 승부해야 한다"며 토론 횟수 확대를 주장하고, 이를 '윤석열 식' 정치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 정 전 구청장은 당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확정한 토론 횟수에는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선관위가 추가 토론회를 주관한다면 횟수에 관계없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토론을 회피한다는 비판을 의식한 것으로, 정책 경쟁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입니다.

 

 

 

 

정원오, 오세훈 '외연 확장' 시도에 '선거용 행사' 비판

정원오 전 구청장은 본선 경쟁자로 꼽히는 오세훈 현 서울시장의 국민의힘 내 '절윤' 요구 등 외연 확장 시도에 대해 날을 세웠습니다. 그는 "선거 때마다 선거용 행사들이 열려왔던 것을 익숙하게 보셨을 것"이라며, 이번 국민의힘의 모습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정 전 구청장은 진정한 변화인지, 아니면 일회성 선거용인지 시민들이 판단할 것이라며, 실천적이고 진정성 있는 행보를 촉구했습니다.

 

 

 

 

치열해지는 서울시장 경선, 정책 검증과 신경전 가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 후보들 간의 신경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정원오 후보는 박주민 후보의 '집값 발언' 지적에 대해 해명하며 진화에 나섰고, 김영배 후보의 '토론 회피' 비판에는 추가 토론 참여 의사를 밝히며 정책 경쟁에 대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또한 오세훈 시장의 외연 확장 시도에 대해서는 '선거용'이라 비판하며 날을 세웠습니다. 서울시장 경선이 본격화되면서 후보 간 정책 검증과 함께 치열한 신경전이 예상됩니다.

 

 

 

 

정원오 후보 관련 궁금증 해소

Q.정원오 후보가 집값 상승을 긍정적으로 언급했나요?

A.정원오 후보 측은 강연 중 성동구의 높은 생활 만족도를 언급하며 효능감 넘치는 행정이 살기 좋은 곳을 만든다는 취지의 여러 이야기 중 일부가 와전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집값 상승을 치적으로 자랑한 적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Q.김영배 후보는 토론 횟수 확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A.김영배 후보는 당원 주권 시대에 부합하는 경선을 위해 토론 횟수 확대를 주장했습니다. '토론 회피는 윤석열 식 정치'라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Q.정원오 후보는 오세훈 시장의 외연 확장 시도를 어떻게 평가하나요?

A.정원오 후보는 오세훈 시장의 외연 확장 시도를 '선거 때마다 열리는 선거용 행사'로 규정하며, 진정성 있는 행보를 촉구했습니다. 시민들이 일회성인지 진정한 변화인지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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