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로봇, 2700명이 함께 만드는 미래미국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는 인간과 로봇이 협업하는 '미래 공장' 모델을 성공적으로 시험하고 있습니다. 현재 1700명의 직원과 1000대의 로봇이 한 공간에서 함께 일하며 자동화와 고용 창출을 동시에 이루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선 인간 중심의 혁신적인 생산 방식입니다. 로봇, 생산 현장의 핵심 조력자로 활약HMGMA 공장에서는 로봇이 절단, 도장, 프레스, 조립 검사 등 다양한 생산 공정에 투입되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썰매 형태의 자율주행 운반 로봇은 대형 부품을 스스로 운반하며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제럴드 로치 조립 담당관은 "로봇은 대형 부품 운반이나 반복 작업 같은 공정에 주로 활용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