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두산 베어스의 새로운 시작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본격적인 담금질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23일 호주 시드니로 출국한 선수단은 현지 도착 후 바로 훈련 환경을 점검하며 본격적인 스프링캠프에 돌입했습니다. 김원형 감독은 만족감을 표하며 선수들의 훈련 집중을 기대했습니다. 섭씨 4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도 선수들은 새로운 코칭스태프와 함께 밀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며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폭염 속 빛난 80억 유격수의 헌신주장 양의지를 필두로 젊은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하는 가운데, FA 계약으로 합류한 80억 원의 가치를 지닌 유격수 박찬호 선수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는 40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도 유격수 자리에서 쉴 새 없이 펑고를 받으며 안정적인 수비력을 과시했습니다. 이는 팀의 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