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A 팀 상대로 흔들린 오브라이언한국계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31,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더블A 팀을 상대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6 메이저리그 스프링필드 카디널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 더블A)와의 시범경기에 구원 등판한 오브라이언은 1이닝 동안 4피안타(1피홈런) 2실점을 기록하며 흔들렸습니다. 비록 팀은 3-2로 승리하며 구원승을 챙겼지만, 뼈아픈 결과였습니다. 투런포 허용, 블론세이브 기록오브라이언은 2-0으로 앞선 7회말 마운드에 올라 첫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순조롭게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연속 안타와 브라이언 토레스에게 좌월 투런포를 허용하며 2-2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풀카운트 승부에서 나온 밀어서 홈런은 아쉬움을 더했습니다. 결국 블론세이브를 기록하며 리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