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수감 중 '교육우수상' 수상 소식 전한 조주빈미성년자 성착취 영상물 제작·유포 혐의로 총 징역 47년이 확정된 조주빈이 교도소에서 '교육우수상'을 받았다고 직접 알렸습니다. 경북 청송 경북북부제1교도소에 수감 중인 조주빈은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수상소감'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하며 이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 블로그는 조주빈이 대리인을 통해 운영하며, 교도소에서 작성한 편지를 옮겨 올리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는 '표창장을 받았다. 3주 동안 교육에 열심히 참여한 점을 치하하는 차원'이라며 '모든 교육생이 받을 수 있는 상이 아니고 부상으로 컵라면 한 박스도 안겨주는 제대로 된 상'이라고 자랑했습니다. 가족들에게는 냉장고에 붙여두라고 당부했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노력의 결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