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 '친필 현판' 설치 논란재정난 속에서 '세출 구조조정'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운 충북도가 신임 도지사의 '친필 현판' 설치에 수백만원을 지출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충북도청 신관 건물에 민선 9기 새 도정 목표(BI) 현판을 설치하는 데 253만원이 소요되었으며, 이는 신 지사가 직접 쓴 손글씨로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을 BI로 정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이러한 결정은 '권위주의적 행태'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산하기관까지 확산된 '친필 현판' 교체신 지사의 친필 현판 교체 작업은 충북소방본부를 비롯해 도내 산하기관 총 8곳으로 확대되었습니다. 혁신도시발전과, 산림환경연구소, 농산사업소, 동물위생시험소, 미래여성플라자 등이 자체 예산을 투입하여 현판을 교체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