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사고, 두 근로자 손가락 절단경기 시흥시 삼립 시화공장에서 햄버거빵 생산 라인 컨베이어 센서 교체 작업 중 근로자 2명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0대와 30대 근로자 A씨와 B씨는 각각 왼손 중지·약지, 오른손 엄지가 일부 절단되는 부상을 입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CCTV 분석 및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섰습니다. 안전 불감증, 반복되는 비극이번 사고는 지난해 5월 근로자 사망 사고와 지난 2월 대형 화재 사고에 이어 삼립 시화공장에서 또다시 발생한 안전사고라는 점에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해 사망 사고는 스파이럴 냉각 컨베이어 끼임 사고였으며, 화재 사고로 인해 다수의 근로자가 부상을 입고 대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