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희망을 담은 경찰 달력: 그 특별한 시작새해를 맞이하여 2026년 경찰 달력이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이 달력은 단순한 일정 기록 도구를 넘어, 학대 피해 아동을 돕기 위한 숭고한 취지를 담고 있어 더욱 특별합니다. 모델로 참여한 경찰관들의 열정과 헌신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달력 판매 수익금 전액은 학대 피해 아동에게 기부될 예정입니다. 경찰 달력 모델, 그 꿈을 이루다: 최하용 순경의 이야기서울 12기동대 소속 최하용 순경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찰 달력 모델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제3회 미스터 폴리스 코리아 페스티벌' 수상 경력을 바탕으로 2026년 경찰 달력 모델로 선정되었습니다. 최 순경은 새벽 4시에 일어나 공복 유산소를 하는 등,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