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트럼프 휴전 연장 결정에 '시간 벌기'라며 강하게 비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휴전 연장 결정에 대해 이란 측이 '시간을 벌기 위한 술책'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란 국회의장의 참모인 마흐디 모하마디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패전국이 조건을 강요할 수 없다"며 휴전 연장 발표는 아무 의미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그는 "포위를 지속하는 것은 폭격과 다르지 않다"며 군사적 대응을 시사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이 기습 공격을 위한 술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제 이란이 주도권을 잡을 때가 왔다고 강조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계속 시 '힘으로 뚫겠다' 경고이란 타스님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을 연장하면서도 미군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계속하겠다는 결정을 비판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