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안 컵라면, '후루룩' 소리에 시민들 '눈살'최근 인천 지하철 1호선 열차 안에서 한 승객이 컵라면을 먹는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 공개되면서 큰 논란이 일었습니다. 영상 속 학생으로 추정되는 승객은 약 2~3분간 휴대전화를 보며 컵라면을 취식했으며, 이 모습에 대해 '얼마나 바쁘길래'라면서도 '열차 내 라면 냄새'에 대한 불쾌감을 토로하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이는 지난해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보쌈을 먹는 승객이 포착된 사건에 이어 또다시 대중교통 내 취식 에티켓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수백 건의 민원, '김밥부터 만두까지'… 무엇이 문제인가?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하철 내 음식물 취식 관련 민원은 매년 수백 건 이상 발생하고 있습니다. 2021년 1009건에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