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건아 영입 둘러싼 세금 분쟁, 가스공사 징계 위기시즌 내내 팀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라건아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대구한국가스공사가 라건아 영입 과정에서 발생한 세금 문제로 인해 1라운드 신인 지명권 박탈이라는 초유의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KBL 재정위원회는 라건아 영입과 관련된 세금 납부 의무 불이행 건을 심의하며 1라운드 지명권 박탈이라는 강력한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이는 라건아가 부산 KCC 소속이었던 기간의 종합소득세 약 3억 9,800만 원을 '최종 영입 구단'인 가스공사가 납부해야 한다는 해석에서 비롯되었습니다. KCC와 법적 분쟁, 재정위의 최종 결정가스공사는 라건아가 직접 세금을 납부한 후 계약 당사자인 KCC가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법원에 부당이득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