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주차난, 직원 우대가 원인?인천국제공항 주차장이 '주차 지옥'이라 불릴 정도로 심각한 혼잡을 겪는 가운데, 그 원인이 직원 및 입주업체에 대한 과도한 주차권 발급 때문이라는 사실이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전체 3만 6천여 면의 주차 공간 중 84.5%에 달하는 3만 1천여 건의 정기주차권이 직원들에게 지급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는 공사가 별도의 발급 한도를 정하지 않고 신청자 대부분에게 주차권을 내주었기 때문입니다. 국토교통부의 감사 결과, 이러한 '직원용 주차권' 남발이 주차난의 핵심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었습니다. 직원들의 주차장 '사적 이용' 무더기 적발이번 감사에서는 직원들의 주차장 사적 이용 사례도 다수 적발되었습니다. 출퇴근 용도가 아닌 연차 휴가 등 개인적인 용도로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