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속에서도 멈추지 않은 용기2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부상을 입은 남고생의 이야기가 전해졌습니다. 그는 친구에게 살려달라는 소리가 들린다며 현장을 떠나야겠다고 말했습니다. 위험한 상황에서도 숨진 여고생을 차마 외면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이 남학생은 목 부위를 주로 공격당했으며, 현장에서 벗어나려는 그를 가해자는 끝까지 따라가며 공격했습니다. 묻지마 범죄, 엇갈린 생사의 갈림길가해자 장모씨는 늦은 밤 인적이 드문 곳에서 범행 대상을 물색하던 중 피해 여고생을 발견하고 흉기로 살해했습니다. 해당 지역 시민들은 밤 10시가 넘으면 인적이 드물어 잘 다니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사는 게 재미없어 오래 전 사둔 흉기를 들고 나와 스스로 생을 마감하려 했다는 가해자의 범행은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