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스토킹 살인 사건의 전말과거 연인을 스토킹하다 끝내 살해한 김훈이 구속 기소되었습니다. 검찰 수사 결과, 김훈은 사이코패스 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원은 김훈이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에서 40점 만점에 33점을 받아 기준치인 25점을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보복살인 및 전자장치부착법 위반 등 총 6개 혐의로 김훈을 구속기소했습니다. 범행의 잔혹성과 치밀함김훈은 과거 교제했던 피해 여성을 찾아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살해했습니다. 특히 김훈은 범행 당시 전자발찌를 찬 상태였으며, 피해 여성에게 처벌 불원서 제출이나 스토킹 고소 취하를 요구했던 것으로 확인되어 단순 살인이 아닌 보복살인죄가 적용되었습니다. 또한, 범행 직후 전자발찌를..